인터파크(대표 강동화·김양선)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혜택 다 가정' 프로모션을 내달 7일까지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혜택 다(多) 가정' 프로모션은 선물 구입 증가 기간 특별 할인 혜택을 제공해 쇼핑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것이다. 특히 인터파크는 수요가 크게 늘어난 상품 카테고리에 할인 혜택을 집중한다.
인터파크는 카테고리 전용 할인 쿠폰을 준비했다. 대상 카테고리는 건강·안마·완구·화환 상품 등으로 12% 중복 할인 쿠폰을 매일 오전 10시 선착순 제공한다.
또 톡집사 전용 30% 중복 할인 쿠폰도 마련했다. 톡집사 전용 쿠폰은 '톡집사' 대화창에서 '가정의 달' 키워드를 입력하면 매일 오전 10시 선착순 발급받을 수 있다.
이번 '가정의 달' 프로모션은 전용 쿠폰과 중복 쿠폰 등 최대 3개까지 쿠폰을 한번에 사용할 수 있다.
이외 가정의 달 인기 상품을 더 편리하고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도록 세노비스·영실업 등 브랜드딜 코너도 구성했다.
인터파크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 이슈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생활화되며 '가정의 달' 선물도 온라인으로 준비하려는 움직임이 눈에 띄가 증가했다"며 "이에 따라 준비한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저렴하고 편리하게 선물을 준비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위키리크스한국=이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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