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YTN미디어센터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대선 예비후보 토론회를 앞두고 정세균(왼쪽부터), 이낙연, 추미애, 김두관, 이재명, 박용진 후보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출처=연합뉴스]](/news/photo/202108/112541_93910_1148.jpg)
더불어민주당 대권 주자들은 10일 나란히 정책 행보에 나선다.
이재명 경기지사는 장기 저리 대출인 '기본금융' 정책의 구체적 내용을 발표한다. 기본소득, 기본주택에 이은 '기본 시리즈' 중 하나다.
이낙연 전 대표는 한국소비자연맹을 비롯한 시민단체, 의료계와 함께 '전 국민 주치의 제도' 도입 논의를 위한 정책 협약식을 맺는다.
정세균 전 국무총리는 임기 내 280만호 공급 방안을 담은 '공급 폭탄' 정책의 세부 계획을 내놓는다.
[위키리크스한국=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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