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16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모두발언에서 과거 문재인 정부를 겨냥 “지난 정부서 국가채무 1000조원 넘었다”며 "미래세대에 감내 못할 빚 떠넘기는 것은 약탈"이라고 직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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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리크스한국=최정미 기자]
prtjami@wikileaks-kr.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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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16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모두발언에서 과거 문재인 정부를 겨냥 “지난 정부서 국가채무 1000조원 넘었다”며 "미래세대에 감내 못할 빚 떠넘기는 것은 약탈"이라고 직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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