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영 한국노인복지총연합 총재(전 해수부 장관)는 9일 최형준 청년위원장(청담K 대표)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최 위원장은 연합의 발전과 성장을 위해 헌신적으로 기여해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최 위원장은 “100세시대를 맞아 실버층과 청년층의 커뮤니케이션 활성화가 절실한 시대를 맞고 있다”며 “앞으로 청년포럼을 창설해 경제 문화 사회 스포츠 교육 분야가 어떻게 균형있게 발전되어야 할 것인지 적극적인 대안들을 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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