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서포트가 꾸준히 추진해온 인재중심의 기술경영 성과를 인정받았다.
알서포트는 22일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가 주최한 '제23회 대한민국 소프트웨어기업 경쟁력 대상'에서 '직원역량강화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알서포트는 매년 전체 매출액의 20%를 연구개발(R&D)에 투자한다. 체계적인 역량 강화 교육과 프로젝트 중심의 평가 제도를 통해 임직원의 능동적인 자기계발과 혁신 성장 역시 추진하고 있다.
인재중심의 기술경영을 하는 알서포트는 전체 매출액의 60% 이상을 해외에서 거둬드리며 글로벌 원격 소프트웨어 시장 점유율 7위, 아시아 시장 점유율 2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올해는 국내외 통신사 및 금융기관, 일본 공공시장 확대를 본격화하고 있다.
서형수 알서포트 대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투자와 동기부여를 통해 직원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더 나은 기술과 서비스로 글로벌 원격 소프트웨어 선도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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