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 브랜드파워 부문
신신제약은 신신파스 ‘아렉스’가 2024년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소염진통제 부문 1위를 차지했다고 26일 밝혔다.
2019년 첫 1위에 오른 이후 6년 연속 1위 타이틀을 지켰다.
신신제약은 2007년 하나의 파스 안에 냉·온찜질 두 가지 효과를 담아낸 신신파스 아렉스를 출시하며 파스계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켰다.
아렉스는 부착과 동시에 차갑게 붓기를 빼주고, 차츰 뜨겁게 전환되어 혈액순환을 도와 근육통 및 관절통에 효과를 준다.
이병기 신신제약 대표는 “신신파스를 생산한 1959년부터 국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일상 속 통증을 케어해 드리고자 파스에 진심을 담아내고 있다”라며 “모두가 통증 없이 건강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위키리크스한국=조 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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