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영건설, 최금락 부회장·최진국 사장 각자 대표 선임
태영건설, 최금락 부회장·최진국 사장 각자 대표 선임
  • 민희원 기자
  • 승인 2024.03.28 11:01
  • 수정 2024.03.28 11:0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왼쪽부터 최금락 대표이사 부회장,
태영건설이 최금락 부회장과 최진국 사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하고 각자 대표 체제로 운영한다. 사진은 왼쪽부터 최금락 부회장, 최진국 대표이사. [사진=태영건설]

태영건설이 이사회와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최금락 부회장과 최진국 사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28일 밝혔다. 회사는 각 분야의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각자 대표이사 체재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날 선임된 최금락 부회장은 1958년생으로 서울대 무역학과를 졸업하고 SBS에 입사해 보도본부장, 방송지원본부장을 역임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 부회장은 SBS를 퇴사한 뒤 청와대 홍보수석비서관을 지냈고, 법무법인 광장 고문으로 재직하다 지난해 12월 TY홀딩스 부회장으로 선임됐다. 현재까지 태영그룹 창업주인 윤세영 회장을 도와 태영건설 워크아웃으로부터 비롯된 그룹 문제를 해결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최진국 대표는 1957년생으로 서울과기대와 연세대학원을 졸업하고 1982년 태영건설에 입사했다. 2005년 건축공사1팀 상무로, 지난해 12월에는 사장으로 승진했다. 광명역세권복합단지와 서울 마곡지구CP4개발현장 등 국내 대규모 복합시설 개발현장을 비롯해 풍부한 건축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태영건설 관계자는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보유한 각자 대표이사 선임을 통해서 불확실한 경영 환경에 기민하게 대응해 조속히 경영정상화를 실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위키리크스한국=민희원 기자]

mhw@wikileaks-kr.org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127, 1001호 (공덕동, 풍림빌딩)
  • 대표전화 : 02-702-2677
  • 팩스 : 02-702-167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소정원
  • 법인명 : 위키리크스한국 주식회사
  • 제호 : 위키리크스한국
  • 등록번호 : 서울 아 04701
  • 등록일 : 2013-07-18
  • 발행일 : 2013-07-18
  • 발행인 : 박정규
  • 편집인 : 박찬흥
  • 위키리크스한국은 자체 기사윤리 심의 전문위원제를 운영합니다.
  • 기사윤리 심의 : 박지훈 변호사
  • 위키리크스한국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위키리크스한국. All rights reserved.
  • [위키리크스한국 보도원칙] 본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 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립니다.
    고충처리 : 02-702-2677 | 메일 : laputa813@wikileaks-kr.org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