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오츠카 소속 러닝크루 라이브스웨트와 임직원들은 지난 14일 ‘2018 서울달리기대회’에서 10km 마라톤 코스를 달렸다고 15일 밝혔다.
라이브스웨트는 어울려 운동하는 크루 문화를 반영해 만든 2030 젊은층의 러닝크루다. 이번 대회를 위해 지난 9월부터 러닝에 대한 이론과 실전 교육을 실시해 왔다.
이날 라이브스웨트 백광영 씨와 이윤미 씨는 각각 남자부 2위와 여자부 4위를 기록했다.
김정희 동아오츠카 스포츠파트 담당자는 “러닝크루들과 함께 달리며 즉각적으로 필요한 수분을 보충해 주는 포카리스웨트의 가치를 몸소 느낄 수 있었다”며 “추운 날씨에도 포카리스웨트와 함께 야외스포츠를 즐기며 건강한 올 겨울을 보내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위키리크스한국=천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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