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소이(isoi)는 ‘아크니 닥터 1st 컨트롤 토닉’이 ‘겟잇뷰티 2019’ 지성토너 부문 타이틀 매치 우승을 통해 2년 연속 뷰라벨 1위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지난주 방영된 ‘뷰라벨 지성 토너’편에서는 2018 뷰라벨 토너 1위로 선정된 ‘아이소이 응급토너’가 ‘2019 vs 2018 타이틀 매치’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최종 1위에 선정됐다.
두 제품의 타이틀 매치 결과는 ‘피지 컨트롤 테스트’의 결과에 따라 결정됐다. ‘아이소이 응급토닉’은 해당 테스트에서 2019 후보 아이템 대비 무려 2배 이상 높은 개선율을 보였다.
피부과학연구원장, 뷰티학과 교수 등 뷰티 전문가로 구성된 패널들은 아이소이 응급토닉을 “피지분비를 조절해주고, 울긋불긋한 피부 케어에 도움을 주는 제품”, “끈적이지 않는 촉촉함이 인상적”으로 소개했다.
아이소이 ‘응급토닉’은 불가리안 로즈오일, 병풀, 어성초 등 진정 대표 성분을 함께 처방해 보습과 유수분 밸런스 조절은 물론 울긋불긋한 고민성 피부케어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는 유해성분 대신 천연성분을 활용해 피부 보호에 도움을 주고, 약해진 피부 체력을 탄탄하게 가꿔준다.
아이소이 마케팅 담당자는 “2년 연속 뷰라벨 1위 선정은 착한 성분을 고집하는 아이소이의 철학과 제품 우수성을 동시에 인정받게 된 계기로, 그 의미가 더욱 깊다”며, “앞으로도 아이소이는 ‘착한 화장품 전도사’라는 사명감을 잊지 않고, 유해성분 없이도 빠른 피부개선효과를 전할 수 있는 제품을 개발, 출시하는데 최선을 다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위키리크스한국=이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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