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트럴서울안과는 2020 대한민국 메디컬 헬스케어 대상 부문에서 노안수술·녹내장 우수 의료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대한민국 메디컬 헬스케어 대상은 의료와 제약, 의료기기 등 메디컬 분야에서 국민의 건강증진과 보건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의료기관에 시상한다.
센트럴서울안과는 진료 시스템, 고객 만족, 의료 경쟁력 등을 바탕으로 진료의 질 향상을 높였다는 점을 인정받았다. 6명의 안과 전문의를 포함한 약 50명의 스태프들이 노화와 관련한 모든 안질환의 치료와 노안교정수술을 중점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김균형 센트럴서울안과 원장은 “초기 노안의 비수술적 치료부터 진행된 노안의 수술적 치료까지 단계에 따라 최적의 노안 교정 옵션을 제공할 뿐 아니라 이러한 결과들로 여러 다국적 안과전문기업들의 레퍼런스 센터로 지정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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