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스원이 오프라인 영업방식을 디지털 마케팅으로 전환하고 있다.
불스원이 최신 온라인 커뮤니케이션 트렌드에 맞춰 유튜브 플랫폼을 중심으로 디지털 마케팅에 집중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 5월 새롭게 리뉴얼한 공식 유튜브 채널 ‘러브마이카 by 불스원’은 차량관리에 대한 잘못된 정보와 인식을 바로잡는 양질의 콘텐츠로 단기간에 5만여명의 구독자를 확보했고, 앞으로도 유쾌하면서도 유익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구독자를 늘려나갈 예정이다.
불스원은 지난해 4월 전재호 대표가 취임한 이후부터 유튜브 채널을 중심으로 온라인 마케팅에 집중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새롭게 리뉴얼 했으며, 다양한 자동차 전문 유튜브 채널과의 협업을 통해 고객들에게 쉽고 유익한 차량 관리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불스원은 올해 다양한 자동차 인플루언서들과 협업한 브랜디드 콘텐츠도 적극 활용해 콘텐츠 파급력을 더욱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전재호 대표는 “유튜브 플랫폼을 중심으로 진화하고 있는 온라인 트렌드에 발맞춰 디지털 마케팅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며 “차량용품에 대한 잘못된 정보로 인한 소비자의 피해를 막고 올바른 차량관리 문화를 정착시킬 수 있도록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letswin@wikileaks-kr.org
저작권자 © 위키리크스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