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축구선수 아드낭 야누자이가 팀 선수들과 훈훈한 분위기를 뽐내는 셀카를 공개했다.
최근 야누자이의 인스타그램에는 "We coming Rusia #Be"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야누장, 미키 바추아이, 트로강 아자르, 에덴 아자르, 미루앙 펠라이니 선수가 선수복을 입고 한 데 모여 환한 미소를 짓고 있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벨기에는 잉글랜드를 꺾고 2018 러시아 월드컵 16강에 진출했다.
[위키리크스한국=정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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