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레쥬르가 여름 디저트 빵 3종을 내놨다.
이번 신제품은 로즈마리, 코코넛, 시나몬 등을 사용해 풍미를 강조한 점이 특장점이다.
‘파인코코 패스트리’는 고소한 코코넛과 달콤한 아몬드 크림, 파인애플을 더한 바삭한 패스트리다. ‘아몬드 퀴니아망’은 아몬드 슬라이스를 듬뿍 얹은 달콤한 퀴니아망에 시나몬의 은은한 향을 강조했다. ‘로즈마리 그리시니&딥’은 로즈마리를 넣은 프로방스 스타일의 그리시니로, 썬드라이 리코타 딥에 찍어 먹으면 풍미가 더욱 살아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위키리크스한국=천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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