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소녀시대 멤버 유리가 배성재와 함께 근황을 공개했다.
유리는 최근 자신의 SNS에 '오늘 밤 배텐'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리는 배성재와 함께 고양이 이모티콘을 얼굴에 달고 카메라를 응시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유리는 최근 솔로곡 '빠져가'로 활동하고 있다.
[위키리크스한국=김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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