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연금보험(사장 장주성)은 24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전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하여, 2019년 경영전략을 공유하고 임직원들의 각오를 다졌다.
IBK연금보험은 ‘기본은 탄탄하게, 혁신은 과감하게’라는 경영슬로건으로 2019년에는 △상품 및 핵심채널 경쟁력 강화 △기본역량 내실화 △선제적 미래준비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IBK연금보험 장주성 대표이사는 “올해도 어려운 경영환경이 지속될 것으로 보이지만, 경영환경이 어렵다고 움츠려들면 미래를 만들 수 없다”며, “IFRS17 등 외부 변화요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기본과 내실이 탄탄한 보험사가 되기위해 임직원 모두가 힘을 합치자”고 주문했다.
또한 장주성 대표이사는 2019년 새로운 각오로 발로 뛰는 영업을 적극 실천하자는 의미로 영업인력 전원에게 구두를 격려품으로 전달했다.
[위키리크스한국=김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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