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건설 스위첸 광고, 젊은 부부들 마음 사로잡다
KCC건설 스위첸 광고, 젊은 부부들 마음 사로잡다
  • 김지형 기자
  • 기사승인 2020-07-20 10:04:16
  • 최종수정 2020.07.20 10: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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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만에 유튜브 조회수 1,000만회 돌파’ 이것이 공감의 힘!
‘서로 다른 문명이 만나 함께 지어나가는 집’이란 컨셉으로 호평
KCC건설, 스위첸의 CF ‘문명의 충돌’편 영상캡쳐본[사진=KCC건설 제공]
KCC건설, 스위첸의 CF ‘문명의 충돌’편 영상캡쳐본[사진=유튜브 캡쳐]

KCC건설의 스위첸이 ‘문명의 충돌’이라는 CF를 선보이며 다시 한번 잔잔한 감동과 공감을 주고 있다.

20일 KCC건설에 따르면 이 회사가 이번에 선보인 스위첸 브랜드 CF ‘문명의 충돌’은 부부가 돼 경험하는 ‘일상의 충돌’을 비유적으로 표현한 말이다.

‘문명의 충돌’편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부부가 된다는 것, 가족이 된다는 것은 마치 다른 문명의 사람들이 서로를 이해하는 것만큼이나 어려운 것임을 보여준다.

광고 속에서 젊은 부부는 생활 패턴, 취미, 말투 등 어쩌면 사소하다고 할 수 있는 일들로 부딪히고 다투기를 반복한다.

에피소드 사이에 삽입된 부부의 속마음 인터뷰는 웃음을 주기도, 울림을 주기도 한다. 각각의 에피소드를 통해 너무나도 다른 두 사람임을 보여주지만 결국엔 맛있는 것을 보면 가장 먼저 생각나고, 좋은 것이 있으면 함께 누리고 싶은 서로를 위하는 마음은 같음을 보여준다.

이 광고는 유튜브에 게재된 이후 2주만에 1,000만 회가 넘는 조회수를 기록했다.

댓글란에는 “건너뛰기를 누를 수가 없다” “공감되고 힘이 되는 광고다” “일상의 공감성을 주는 광고라 마음에 와닿는다” “부부싸움했는데 광고를 보고 아내에게 사과해야겠다”라는 등의 호평과 공감 일색이다. 부부가 살면서 충돌도 해보고 이해도 해보는 과정의 모습이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 낸 것이다.

KCC건설이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낸 광고는 이번뿐 만이 아니다. ‘문명의 충돌’ 이전 방영된 ‘엄마의 빈방’은 ‘제28회 국민이 선택한 좋은 광고상’, ‘TV부분 좋은 광고상'을 수상하며 기존 건설사 광고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기도 했다.

이처럼 KCC건설 스위첸 광고는 이 시대 사람들 누구나가 공감할 수 있는 가치를 추구하며 동시에 차별적인 브랜드 가치를 확립해가고 있다는 점에서 그 의의를 찾을 수 있다.

‘집‘의 본질적 의미에서 가치를 찾고자 하는 KCC건설의 시도가 많은 사람이 스위첸 광고를 찾고 기억하는게 만드는 힘으로 이어지는 것이다.

광고의 풀버전은 유튜브 KCC건설 스위첸 채널에서 감상할 수 있다.

KCC건설, 스위첸의 CF ‘문명의 충돌’편 영상캡쳐본[사진=KCC건설 제공]
KCC건설, 스위첸의 CF ‘문명의 충돌’편 영상캡쳐본[사진=유튜브 캡쳐]

[위키리크스한국=김지형 기자]

kjh@wikileaks-kr.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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