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 여성질환, 적극적 상담·진료로 조기회복 가능
[기고] 여성질환, 적극적 상담·진료로 조기회복 가능
  • 위키리크스한국
  • 기사승인 2020-08-12 14:28:54
  • 최종수정 2020.08.1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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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질환 때문에 고민인 여성들이 여의사산부인과를 찾는 경우가 많다. 많은 여성들이 왕성한 사회생활을 하면서 스트레스와 불규칙한 식습관 등의 다양한 원인으로 불임과 생리불순 등 다양한 여성 질환을 겪고 있다. 

하지만 여성들의 산부인과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때문에 적기에 치료를 받지 못하는 경우가 있어 주의할 필요가 있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가임기 여성 임신 전 출산 건강 관리지원 방안 연구에 따르면 우리나라 여성들의 산부인과에 대한 인식은 전반적으로 '부정적'인 것으로 조사됐다.

여성 청소년의 62.3%는 ‘산부인과에 가면 사람들이 이상하게 생각할 것 같다’고 답했다. 성인 미혼여성의 70.8%도 ‘사람들 시선이 부담스럽다’고 답했다. 조사에 따르면 성인 미혼여성 1,314명 중 53.2%가 생식기 건강에 이상을 경험했지만, 이 중 56.9%는 산부인과를 가지 않았다.

이에 청와대 청원 게시판에는 “산부인과라는 시대착오적 명칭 때문에 진료가 필요한 대부분의 여성이 진료를 기피하고 있다”며 “산부인과를 여성의학과로 명칭을 변경해달라”는 국민청원까지 등장하기도 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여의사 산부인과 전문의들이 미혼 여성들의 적극적인 상담과 진료로 여성 건강 향상에 도움을 주고 있다. 심리적인 불안감을 충분한 상담으로 안정시켜주고, 의사에 대한 신뢰와 믿음을 주어, 환자가 안심하고 진료를 받을 수 있게 해야 증상에 대한 정확한 진단이 이루어질 수 있다,

강미지 명동 여노피 산부인과 대표원장(사진)은 “임신중절수술, 질성형수술, 소음순수술 등은 충분한 상담이 선행돼야 한다”며 “결론적으로 여성 질환의 예방 및 치료를 위해 전문의와 적극적인 상담은 조기 회복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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