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백신 1호] 안재용 사장 “풍토병 위해 코로나 백신 필요”
[국산 백신 1호] 안재용 사장 “풍토병 위해 코로나 백신 필요”
  • 김 선 기자
  • 승인 2022.06.29 10:19
  • 수정 2022.06.29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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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코비원멀티주’ 이번주 허가 관측
[제공=SK바이오사이언스]
[제공=SK바이오사이언스]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가 SK바이오사이언스의 코로나19 백신 ‘스카이코비원멀티주’에 대해 품목허가가 가능하다고 밝히면서 이르면 이번 주 허가될 가능성이 높다.

앞서 식약처 중앙약심의위원회는 지난 26일 스카이코비원멀티주의 안전성·효과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품목허가가 가능하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스카이코비원멀티주의 현재 남은 절차는 출시를 위한 마지막 관문 최종점검위원회의 판단만 남았다.

스카이코비원멀티주의 승인과 관련해 업계가 크게 주목하고 있는 점은 국산 1호 백신이기 때문이다.

일각에서는 코로나19가 풍토병으로 접어든 만큼 효과가 있을지 의문이라는 주장도 있다.

이러한 이유에서 셀트리온에 이어 제넥신이 올해 3월, HK이노엔은 5월에 코로나19 백신 개발을 중단했다.

이와 관련해 안재용 SK바이오사이언스 대표이사는 최근 기자간담회에서 “아직 전 세계 인구의 36% 정도는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도 하지 못했다”며 “풍토병을 대비하기 위한 국산 백신 및 치료제의 개발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안 대표 발언처럼 우리나라 기업이 개발한 국산 1호 백신이 탄생한다면 백신 주권 확보 가능성이 열리는 것이다.

스카이코비원멀티주는 SK바이오사이언스와 미국 워싱턴대학이 공동 개발한 유전자재조합 방식의 예방 백신이다.

아스트라제네카의 코로나19 백신 '백스제브리아주' 대조 백신으로 임상을 진행한 결과, 중화항체가(예방 효과가 있는 항체량)가 2.93배 형성되어 그 유효성을 입증했다.

[위키리크스한국=김 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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