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엘앤비, 국내1위 주류매장 '와인앤모어'…통합 브랜드로 재탄생
신세계엘앤비, 국내1위 주류매장 '와인앤모어'…통합 브랜드로 재탄생
  • 오은서 기자
  • 승인 2024.02.02 18:26
  • 수정 2024.02.02 17:2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유통채널서 운영 16년 만에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전환
올해 설연휴 '청룡 패키지 상품 판매'가 공식 시발점 될 듯
ⓒ신세계엘앤비

신세계엘앤비(L&B)가 운영하는 주류전문 유통채널 '와인앤모어'가 고객의 체험을 차별화하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재탄생한다. 

2일 신세계엘앤비에 따르면 송석현 신세계엘앤비 대표는 국내 1위 와인유통사 와인앤모어를 와인 중심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확장한다는 비전을 선포했다. 이에 신세계알앤비는 와인앤모어의 통합 라이프 브랜드 시발점으로 올해 설 연휴부터 '2024 청룡 에디션 패키지'를 선보인다. 와인앤모어는 와인뿐 아니라 맥주, 위스키, 전통주, 사케 등 글로벌 대표 주류와 술과 관련한 각종 용품 등을 판매하는 주류전문매장이다. 대형마트 수준의 합리적인 가격대와 다양한 상품 구성으로 대중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신세계엘앤비는 지난 2008년 와인앤모어 설립 이후 와인 포트폴리오를 독자 구축해 전세계 유명 와인을 국내에 선보였다. 국내 1위 와인 유통사로 자리매김한 와인앤모어는 국내 와인업계 최대 주류 전문매장의 역할을 하며 국내 와인시장과 함께 성장했다. 신세계앨앤비는 고객 일상의 모든 주류 라이프에 차별화한 즐거움을 제공한다는 미션을 설정했다. 기존 와인앤모어 매장뿐 아니라 온·오프라인 고객 접점에서 회사만의 독자적인 와인, 주류 포트폴리오를 제공하기 위해 브랜드를 확장한다는 전략이다. 

ⓒ신세계엘앤비

신세계엘앤비 관계자는 "기존의 와인앤모어에서만 판매하던 와인·주류 제품을 백화점이나 대형마트 등의 신규 유통채널에도 입점시켜서 와인앤모어의 제품 판로를 대폭 확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기존의 유통채널 개념의 와인앤모어가 이제는 통합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재탄생할 것"이라며 "라이프 브랜드에 걸맞게 와인·주류는 물론 와인성분을 함유한 고기능성 화장품 등 다양한 고객체험 라인으로 제품을 차별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신세계엘앤비는 16여년간 와인·주류 매장을 운영한 노하우로 와인시장의 변화에 선제 대응하며 다양한 소비 트렌드에 맞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첫 시도로 '2024 청룡 에디션 패키지'라는 상품을 기획했다. 회사는 국내 대표 와인앤모어의 운영 노하우로 와인 비즈니스에 집중하면서 와인앤모어를 프리미엄 주류 위주의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로 키울 방침이다 

신세계엘앤비 측은 "이번 설 연휴부터 일정 금액 이상의 와인앤모어 구매 고객에게 제공하는 '청룡 에디션 패키지'는 용이 와인잔을 들고 있는 모습을 형상화한 고급스러운 포장재로서, 와인앤모어의 라이프 브랜드 전환을 상징한다"며 "올해를 원년으로 매년 그 해를 상징하는 독자적인 패키지를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위키리크스한국=오은서 기자]

oes@wikileaks-kr.org

기자가 쓴 기사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127, 1001호 (공덕동, 풍림빌딩)
  • 대표전화 : 02-702-2677
  • 팩스 : 02-702-167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소정원
  • 법인명 : 위키리크스한국 주식회사
  • 제호 : 위키리크스한국
  • 등록번호 : 서울 아 04701
  • 등록일 : 2013-07-18
  • 발행일 : 2013-07-18
  • 발행인 : 박정규
  • 편집인 : 박찬흥
  • 위키리크스한국은 자체 기사윤리 심의 전문위원제를 운영합니다.
  • 기사윤리 심의 : 박지훈 변호사
  • 위키리크스한국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위키리크스한국. All rights reserved.
  • [위키리크스한국 보도원칙] 본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 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립니다.
    고충처리 : 02-702-2677 | 메일 : laputa813@wikileaks-kr.org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