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라고 해서 리더십이 자연히 생기지는 않는다.
부하들의 마음을 사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본인이 부하직원보다 많이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특히 명령하는 말투보다는 설명하듯 하는 말투가 마음을 살 수 있다. 직원들에게 사적인 일을 시키는 것은 분노를 낳는 원인이 된다. 사소한 실수는 덮어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기획= 박예은 기자, 그래픽= 이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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