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빅데이터 기반 '공동주택 시세서비스' 출시
KB국민은행, 빅데이터 기반 '공동주택 시세서비스' 출시
  • 황양택 기자
  • 기사승인 2018-06-29 09:49:24
  • 최종수정 2018.06.29 1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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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국민은행 제공]
[사진=KB국민은행 제공]

KB국민은행이 빅데이터 기술을 통한 연립·다세대 공통주택 시세서비스를 선보였다.

29일 국민은행은 (주)공감랩과 함께 'KB부동산 Liiv ON - 연립·다세대 공동주택 시세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아파트·오피스텔만 제공하던 KB부동산의 시세 정보에 연립·다세대도 추가해 공동주택에 대한 시세서비스도 실시한다.

서울을 비롯한 경기도, 6대 광역시(부산, 인천, 대구, 대전, 광주, 울산)의 연립·다세대 약 220만호의 시세가 매월마다 업데이트된다.

고객은 이번 서비스를 통해 ▲개별 호단위 시세와 배치도 ▲지하철거리 교통정보 ▲지진 대비 내진설계 여부 ▲재개발관련 정비구역 여부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연립·다세대 시세는 인테리어 등 개별적인 특성이 반영되지 않으며, 건축물대장, 실거래가격, 공시가격 등 공공데이터의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추정된 가격이다.

KB국민은행 고창영 부동산금융부장은 "연립·다세대 공동주택 시세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KB부동산 Liiv ON을 통해 KB만의 혁신적인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위키리크스한국=황양택 기자]

072vs0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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