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 사내 소통 프로그램 ‘커넥트 플러스’ 전개
GC녹십자, 사내 소통 프로그램 ‘커넥트 플러스’ 전개
  • 천 진영 기자
  • 승인 2018.08.17 15:39
  • 수정 2018.08.17 15:3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GC녹십자]
[사진=GC녹십자]

GC녹십자는 최근 경기도 용인 지앤아트스페이스에서 사내 프로그램 ‘커넥트 플러스’를 전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사내 직원 간 관계를 이어주고 자연스러운 소통으로 확장하기 위해 기획됐다. 회사가 매달 다른 주제의 수업을 마련하고 참여는 직원 자율에 맡기는 방식이다.

이번 행사는 직원 간 소통을 넘어 가족과도 함께 교류하자는 취지로 임직원 가정을 초대해 도예 체험을 주제로 진행됐다.

참여한 가족들은 도자기에 그림을 그리는 ‘핸드 페인팅’과 찰흙을 이용해 직접 다양한 그릇을 만드는 ‘빚어 만들기’ 중 한가지를 선택해 체험했다.

GC녹십자는 소통하는 열린 문화 정착을 위해 정기적으로 ‘커넥트 플러스’를 진행할 계획이다.

[위키리크스한국=천진영 기자]

cjy@wikileaks-kr.org

기자가 쓴 기사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127, 1001호 (공덕동, 풍림빌딩)
  • 대표전화 : 02-702-2677
  • 팩스 : 02-702-167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소정원
  • 법인명 : 위키리크스한국 주식회사
  • 제호 : 위키리크스한국
  • 등록번호 : 서울 아 04701
  • 등록일 : 2013-07-18
  • 발행일 : 2013-07-18
  • 발행인 : 박정규
  • 편집인 : 박찬흥
  • 위키리크스한국은 자체 기사윤리 심의 전문위원제를 운영합니다.
  • 기사윤리 심의 : 박지훈 변호사
  • 위키리크스한국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위키리크스한국. All rights reserved.
  • [위키리크스한국 보도원칙] 본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 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립니다.
    고충처리 : 02-702-2677 | 메일 : laputa813@wikileaks-kr.org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