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마트, 설 대목 '에잇포켓' 겨냥 완구 행사 잇따라
대형마트, 설 대목 '에잇포켓' 겨냥 완구 행사 잇따라
  • 이호영 기자
  • 기사승인 2019-02-01 10:49:00
  • 최종수정 2019.02.01 10: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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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대목 대형마트 완구 행사가 이달 13일까지 이어진다. 완구 성수기 어린이날과 크리스마스 이외 설날 완구 매출이 기존 성수기 매출을 따라잡으면서다. 아이 한 명을 위해 부모와 조부모, 삼촌, 이모가 한꺼번에 지갑을 여는 '에잇포켓' 풍조에 따라 완구 매출도 늘고 있다. 

이마트(대표 이갑수)는 13일까지 설 맞이 완구 행사를 열고 '헬로카봇' 극장판 2기 개봉에 맞춰 신상품 5종 등을 선보인다. 5종 판매가는 크라이언(사자)·마이모스(맘모스)·팔로(버팔로)·에이샤크(상어)·티라이오는 5만~12만원대다. 이들 상품을 포함해 헬로카봇 전 상품을 구입하면 티라이오 시계팩도 증정(1만개 한정)한다. 

이외 한국어와 영어, 중국어 학습을 돕는 '리틀퓨처북 카봇펜 디럭스세트'도 54% 할인한 2만9800원, 애니메이션 '베이블레이드' '초제트 발키리(스타터)' 1만1880원, '초제트 스프리건' 등 인기 블레이드 4종 구성의 '초제트 커스터마이즈세트'는 3만2980원에 판매한다. '또봇V 빅트레일·트롤' 각각 3만6970원, '너프 라이벌 아폴로'는 3만2980원이다. 

지난 11월 3만개를 사흘만에 완판한 히트 아이템 '완구 럭키박스'도 7일 또 한번 선보인다. 이마트 전점에서 헬로카봇과 공룡메카드 등 인기 완구 10가지 구성의 럭키박스를 1만9800원에 판매(2만개 한정)한다. 

같은 기간 롯데마트(대표 문영표)도 '해피 토이저러스 데이'를 열고 남아·여아 인기 완구를 최대 50% 할인한다. '헬로카봇 삼총사 폰' 2만9800원, '헬로카봇 극장판 티라이오'는 12만4800원에 판매한다. '다이노코어 에볼루션2 얼티밋 킹 다이노'는 8만3300원에 선보인다. 

여아 완구도 할인가에 준비했다. '실바니안 패밀리 2778 초콜릿 토끼의 이층집'이 3만원대(3만1300원)다. '영실업 시크릿 화장가방'은 6만원대(6만4800원)다. '콩순이 알록달록 아이스크림 가게'는 4만원대(3만9400원)다. 

키덜트를 겨냥한 상품도 선보인다. '레고 포르쉐 911 RSR' 23만9900원, '해리포터 호그와트 그레이트홀' 11만9900원, '닌텐도 스위치' 33만원이다.

[사진=롯데마트]
[사진=롯데마트]

이와 함께 토이저러스에서는 국내 최고 구체관절 인형제작사 '블루페어리' 사 15주년 기념 출시 인형도 단독 판매한다. 로코코풍 화려한 드레스의 차분한 여성을 표현한 '메이'와 사랑스러움을 강조한 '올리브' 2종이다. 메이와 올리브는 43cm 크기로 아름다운 인체 구현을 위해 풀 블라섬 바디로 구성했다. 1일부터 토이저러스 온라인몰 '토이저러스몰'과 잠실점에서 각각 60만원에 점별 15개 수량 한정으로 판매한다.  

8cm 구체관절 '알파카 알피' 인형도 준비했다. 얼굴과 귀, 모든 관절이 움직이는 인형이다. 3가지 유형의 머리가 포함돼 교체할 수 있다. 가격은 26만원이다. 

[위키리크스한국=이호영 기자] 

eesoa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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