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c는 프리미엄 한우 전문점 '창고43'에서 추석을 맞아 선물세트 6종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선물세트는 '창고 한우 명작', '창고 스페셜 1호·2호', '창고 암소 갈비', '창고 후레쉬','창고 양념갈비' 총 6종이다.
'창고 한우 명작'은 등심, 안심, 안창, 치마살 등 최고급 한우의 인기 부위와 특수 부위 4가지를 담았다. '창고 스페셜 1호'는 등심, 안심, 채끝을 담아냈다. '창고 스페셜 2호' 등심과 불고기, 국거리로 구성돼 있다. '창고 한우 명작'과 '창고 스페셜 1호·2호'는 엄선된 한우의 다양한 부위로 이뤄져 있으며 구이용으로 적합하다.
이외에도 '창고 암소 갈비', '창고 후레쉬'도 준비돼 있으며 올해 선물세트로 처음 선보인 '창고 양념갈비'는 숙성된 양념갈비의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다.
창고43 추석 선물세트 6종은 오는 9일까지 예약판매로 진행되며 창고43 매장 카운터에서 접수 가능하다. 배송일은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다.
창고43 관계자는 "한가위를 맞아 가족 및 지인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추석 선물세트를 준비했다"며 "다양한 부위 및 가격대로 구성돼 선택의 폭이 넓은 창고43의 추석 선물세트와 함께 더욱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위키리크스한국=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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