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플라자, 20일까지 '알파카 델 페루' 팝업 행사
AK플라자, 20일까지 '알파카 델 페루' 팝업 행사
  • 이호영 기자
  • 기사승인 2019-10-11 07:13:57
  • 최종수정 2019.10.11 07: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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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AK플라자]
[사진=AK플라자]

AK플라자(대표 김진태)는 11~20일 분당점 지하1층 &그라운드에서 백화점업계 처음 '알파카 델 페루' 팝업 행사를 열고 페루 직수입 인형과 소품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알파카 델 페루'는 전세계 알파카 생산 80%를 차지하는 페루 정부에서 알파카 섬유 가치를 전하기 위해 2014년 론칭한 국가 브랜드다. 특히 이번 행사는 AK플라자 바이어가 지난 4월 페루에서 열린 주한페루무역대표부와 페루수출관광진흥청이 공동으로 주관한 '페루 모다 페어'에 직접 방문해 엄선한 상품들로 진행된다.

이번 팝업 행사는 인기가 높은 알파카 인형을 주력으로 판매하며 패션 의류·핸드 메이드 소품들로 다채롭게 구성한다.

알파카 인형은 4가지 색상과 5가지 크기로 다양하게 준비했다. 판매 가격은 크기에 따라 2만 3000원부터 11만원이다. 또한 알파카 니트는 15~35만원에 판매하고 이외 핸드메이드 가방 장식은 1만 2000원, 쿠션커버과 테이블 러너는 7~12만원에 판매한다. 알파카 담요는 17만 5000~27만 5000원에 선보일 예정이다. 아울러 행사장에서 AK카드로 10만원이상 구입하면 가방 장식을 증정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한편 이번 모든 알파카 인형은 페루 고산지대 마을에 원산지 주문 제작 방식으로 생산, 현지 주민 일자리 제공을 통해 경제적 자립을 돕는다. 이같은 높은 상품성과 사회적 활동으로 클라우드 펀딩 사이트 '텀블벅'에서 4차례 모두 성공을 기록했다.

AK플라자 관계자는 "페루가 자랑하는 고품질 알파카 섬유와 전통 방식수공예품을 고객에게 선보일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위키리크스한국=이호영 기자]

eesoa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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