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씨티은행은 새해를 맞아 지난 11일 박진회 한국씨티은행장을 비롯한 300여명의 임직원들이 강원도 평창군 소재 선자령에서 신년 트레킹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씨티은행 관계자는 "이날 임직원들은 '고객을 위한 최고의 은행(Be the Best!)'이 되겠다는 새해 각오를 다졌다"고 말했다.

[위키리크스한국=이한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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