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커스] 6.25전쟁 70주년 앞둔 현충일 "과거의 역사 아니라 살아 있는 역사"
[포커스] 6.25전쟁 70주년 앞둔 현충일 "과거의 역사 아니라 살아 있는 역사"
  • 최종원 기자
  • 기사승인 2020-06-06 14:25:08
  • 최종수정 2020.06.06 14: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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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6일 오전 대전시 유성구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열린 제65회 현충일 추념식에서 헌화 및 분향을 위해 현충탑으로 이동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6일 오전 대전시 유성구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열린 제65회 현충일 추념식에서 헌화 및 분향을 위해 현충탑으로 이동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현충일, 6·25 전쟁, 6·29 제2연평해전이 일어난 '호국보훈의 달' 6월. 

나라를 지키고자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하는 제65회 현충일 추념식이 6일 국립대전현충원 등 전국 곳곳의 호국시설에서 열렸다.

올해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열린 추념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참석 인원을 최소화하고 좌석 간 거리를 두는 등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진행됐다.

추념식에는 문재인 대통령과 6·25 참전용사 등 독립유공자, 민주유공자, 코로나19 순직 공무원, 연평도·천안함 생존자와 유가족 대표 등이 참석했다.

문 대통령은 "모든 희생과 헌신에 국가는 반드시 보답해야 한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국가유공자와 유가족들에 대한 보훈은 정부의 가장 중요한 정책과제 중 하나"라며 "보훈이야말로 국가의 가장 기본적인 책임일 뿐 아니라 국가를 위해 생명까지 바칠 수 있는 애국심의 원천"이라고 규정했다.

sus@wikileaks-kr.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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