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어린이집 5074곳 18일부터 정상 개원
서울시 어린이집 5074곳 18일부터 정상 개원
  • 최정미 기자
  • 기사승인 2021.10.17 15:36
  • 최종수정 2021.10.17 15:3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시청 [출처=연합뉴스]
서울시청 [출처=연합뉴스]

서울 시내 어린이집 5074곳이 18일부터 정상 개원한다. 이에 따라 그간 금지됐던 집단 행사와 교육, 원생들의 외부시설 방문은 부모 동의와 방역수칙 준수 하에 제한적으로 허용된다.

서울시는 17일 시내 전체 어린이집에 내려졌던 휴원 명령을 약 3개월 만에 종료하고 18일부터 전면 개원 체제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백신 접종자만 허용했던 외부인 출입은 선제검사 실시자로 확대된다. 특별활동 강사도 기존에는 백신 접종자만 가능했으나 앞으로는 개인적 특성으로 백신을 못 맞은 경우에는 월 1회 선제검사를 받는 조건으로 강사 활동을 할 수 있다.

서울시는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시행에 따라 지난 7월 12일 시내 어린이집에 휴원 명령을 내렸다.

휴원 기간에 맞벌이 가정 등을 위한 긴급 보육만 최소한으로 허용됐으나 3개월 넘게 휴원이 이어지자 대다수 부모가 긴급보육을 이용하면서 최근 등원율이 80%를 넘었다.

시는 "장기간 휴원에 따른 가정 돌봄 피로도를 해소하고 '위드 코로나'에 맞춰 방역과 보육 일상 회복을 병행하기 위해 정상 개원하기로 했다"며 "현행 어린이집의 자율 방역수칙은 유지한다"고 전했다.

[위키리크스한국=연합뉴스]

prtjami@wikileaks-kr.org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127, 1001호 (공덕동, 풍림빌딩)
  • 대표전화 : 02-702-2677
  • 팩스 : 02-702-167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소정원
  • 법인명 : 위키리크스한국 주식회사
  • 제호 : 위키리크스한국
  • 등록번호 : 서울 아 04701
  • 등록일 : 2013-04-01
  • 발행일 : 2013-04-01
  • 발행인 : 박정규
  • 편집인 : 박찬흥
  • 위키리크스한국은 자체 기사윤리 심의 전문위원제를 운영합니다.
  • 기사윤리 심의 : 박지훈 변호사
  • 위키리크스한국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1 위키리크스한국. All rights reserved.
  • [위키리크스한국 보도원칙] 본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 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립니다.
    고충처리 : 02-702-2677 | 메일 : laputa813@wikileaks-kr.org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