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의원 탐방] 난임 부부 임신 성공을 위해
[로컬의원 탐방] 난임 부부 임신 성공을 위해
  • 조필현 기자
  • 승인 2022.05.27 16:58
  • 수정 2022.05.27 16: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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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 순으로 강영아 원장, 이유정 원장, 이진영 원장, 이경훈 원장. [사진=조필현 기자]
좌측 순으로 강영아 원장, 이유정 원장, 이진영 원장, 이경훈 원장. [사진=조필현 기자]

난임 부부 22만명 시대. 이런 난임 부부들의 임신 성공을 위해서는 어떤 방법이 필요할까.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에 따르면 국내 난임 환자는 2017년부터 2019년까지 최근 3년간 1만2,569명에서 12만3,322명으로 약 9.8배 증가했다.

2020년에는 22만명 대로 집계돼 그 증가세가 늘고 있다.

결혼과 출산이 늦어지면서 난임 부부가 이처럼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난임으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부부들과 함께 고통을 나누고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고자 서울아이비에프여성의원이 인천 지역에 개원했다.

이 병원은 난임 부부의 임신 성공률을 높이고 환자 중심의 의료서비스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 가천대학교 출신의 이유정 원장 영입했다.

올해는 이진영 원장까지 합류해 4명의 산부인과 전문의로 진료체계를 갖췄다.

신속한 검사결과 확인을 통한 난임 진료와 시술을 위해 자체 임상병리실을 구축했고, 산부인과 특성상 여성들의 진료와 검사시간이 긴 만큼 ‘아이비룸’ 신선을 통해 남편들의 편안한 대기 공간을 마련했다.

여기에 높은 임신 성공률을 통해 난임 부부에게 희망을 전하기 위한 노력으로 난임병원에서 제일 중요한 역할을 하는 배양실 환경도 개선했다.

서울아이비에프여성의원은 부부들의 상황에 맞는 맞춤 난임 진료와 난임 시술을 위해 난임 첨단장비 구축과 배양 시스템 개선, 편안한 진료를 위한 진료실 개선 활동 등을 진행하고 있다.

이유정 대표원장은 “4명의 산부인과 전문의가 그동안 쌓아온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환자 중심의 의료서비스 제공을 항상 우선으로 생각하고 노력하겠다”며 “난임으로 힘들어하는 부부를 위해 따뜻한 마음의 주치의로서 차별화된 진료로 그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위키리크스한국=조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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