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워홈, 잼버리 사태에 소매 걷었다…"본사 투어 등 다양한 방안 협의하겠다"
아워홈, 잼버리 사태에 소매 걷었다…"본사 투어 등 다양한 방안 협의하겠다"
  • 최문수 기자
  • 승인 2023.08.11 14:41
  • 수정 2023.08.11 14:4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아워홈
ⓒ아워홈

글로벌 푸드케어 및 케이터링 기업 아워홈(대표 구지은)이 잼버리 야영지를 떠난 스카우트 대원 1000여 명을 본사로 초청해 식사 제공 및 쿠킹클래스 등 투어 행사를 진행했다.

11일 아워홈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9일 잼버리 참가자를 대상으로 마곡 본사 및 인근 아워홈 운영 사내식당에서 점심을 제공했다. 미국, 유럽 등 약 1000여 명 대원 및 요원을 초대한 것이다.

이날 대원들은 대표 한식 메뉴인 닭강정, 버섯불고기를 비롯한 모둠 스시, 맥앤치즈, 할랄식, 비건식 등을 맛봤다.

아워홈 셰프들이 그 자리에서 조리한 스테이크와 함께 영화 '기생충' 자장면도 선보여 열광적인 반응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식사 제공뿐만 아니라 본사 견학 프로그램과 쿠킹클래스도 마련됐다. 마곡식품연구센터 내 주요 R&D 시설 견학과 포기김치, 김밥 만들기 등은 대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또 허준박물관, 국립항공박물관, 서울식물원 등 인근 명소 투어를 추천하고 아워홈 직원들이 직접 인솔 및 안내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워홈은 오는 11일 열리는 K-POP 콘서트 및 폐영식에 4만여 대원 및 관계자들을 위해 휴대식, 할랄, 비건 등 특수식 또한 제공할 예정이다.

아워홈 관계자는 "잼버리 종료 시점까지 대원들 체류지, 투어 프로그램 등 일정을 감안해 당사가 지원할 수 있는 최대한 다양한 방안들을 고민해 유관 부처와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아워홈은 앞선 8일, 영지를 떠나는 각국 스카우트 대원과 운영 요원에게 자사 생수, 간편식, 간식류 등을 테이크아웃 형식으로 제공한 바 있다.

[위키리크스한국=최문수 기자]

doorwater0524@wikileaks-kr.org

기자가 쓴 기사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127, 1001호 (공덕동, 풍림빌딩)
  • 대표전화 : 02-702-2677
  • 팩스 : 02-702-167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소정원
  • 법인명 : 위키리크스한국 주식회사
  • 제호 : 위키리크스한국
  • 등록번호 : 서울 아 04701
  • 등록일 : 2013-07-18
  • 발행일 : 2013-07-18
  • 발행인 : 박정규
  • 편집인 : 박찬흥
  • 위키리크스한국은 자체 기사윤리 심의 전문위원제를 운영합니다.
  • 기사윤리 심의 : 박지훈 변호사
  • 위키리크스한국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위키리크스한국. All rights reserved.
  • [위키리크스한국 보도원칙] 본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 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립니다.
    고충처리 : 02-702-2677 | 메일 : laputa813@wikileaks-kr.org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