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금융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구축 MOU 체결
우체국금융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구축 MOU 체결
  • 김창권 기자
  • 기사승인 2018-06-18 15:23:45
  • 최종수정 2018.06.19 15: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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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금융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구축 MOU 체결식
우체국금융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구축 MOU 체결식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지난 18일 광화문우체국에서 대한적십자사,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오마이컴퍼니,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펀딩포유, IBK 투자증권, KTB 투자증권(이하 제휴기관)과 스타트업 성장 및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우체국금융 인프라 활용한 크라우드펀딩 활성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크라우드펀딩 저변확대를 위해 우정사업본부와 제휴기관이 협업해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을 구축한다. 우정사업본부는 크라우드펀딩 플랫폼과 관련된 시스템 인프라와 고객과의 접점을 제공하고 제휴기관은 유망기업 발굴, 의미있는 프로젝트 및 컨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한다.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은 후원형·기부형·증권형(지분투자형)으로 운영된다. 후원형은 자금 조달의 보상으로 유·무형의 보상이 지급되며, 기부형은 보상 없이 순수하게 기부를 목적으로 한다. 증권형은 비상장 주식·채권 등에 투자하는 유형이다.

 

크라우드펀딩으로 창의적 아이디어가 새로운 시장·일자리를 창출하는 선순환구조를 조성하고 관심과 흥미를 통한 능동적인 기부문화 정착이 기대된다.

 

플랫폼 구축은 2단계로 구성된다. 첫 번째는 우체국 홈페이지 및 모바일 채널에 기부형·후원형·증권형 크라우드펀딩 전문기관을 입점시키는 것이고, 두 번째는 우체국계좌를 이용한 결제대금 관리 및 PostPay 직불결제를 통한 수수료 절감혜택(후원형)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강성주 우정사업본부장은 우체국 금융 인프라를 활용하여 크라우드펀딩 투자·기부 플랫폼을 구축함으로써 사회적 약자에 대한 지원 및 혁신적 스타트업에 투자할 수 있는 마중물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kimck261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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