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투애니원 출신 산다라박과 씨엘이 변함없는 우정을 과시해 눈길을 끈다.
산다라박은 지난 1일 인스타그램에 “#loversinparis”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귀여운 토끼 모자 스티커를 합성해 발랄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산다라박과 씨엘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변함없이 사이가 좋아보이는 두 사람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산다라박과 씨엘은 다양한 분야를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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