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보건환경연구원, 다소비 식품 안정성 조사결과 발표
인천보건환경연구원, 다소비 식품 안정성 조사결과 발표
  • 조냇물 기자
  • 기사승인 2018-12-18 11:18:51
  • 최종수정 2018.12.18 11: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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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나물류, 다류 검사결과 발표

인천보건환경연구원에서 발표한 콩나물류와 녹차 등 다류에 대한 안전성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연구원은 2019년부터 시행되는 `농약 허용물질목록 관리제도`를 대비, 미등록된 농약의 사용 여부와 생장조절제 등의 사용실태를 점검하며 많은 소비가 이뤄지는 식품의 안정성을 확인했다고 18일 밝혔다.

콩나물류는(콩나물 29건, 숙주나물 12건, 콩 14건)는 총 55건을 대상으로 376종의 잔류농약 검사와 상품성 향상 및 유통기한 연장으로 사용되는 생장조절제 `6-BA`의 잔류 여부 검사결과, 전 제품 생장조절제는 불검출됐지만 콩나물 1건에서 살충제·살균제인 카벤다짐 검출로 전량 폐기됐다. 

이어 다류(히비스커스, 쟈스민, 녹차 등)는 55건을 대상으로 373종의 잔류농약을 검사했고, 55건 중 수입산 침출차 2건에서 기준 이내 농약이 검출됐다. 

연구원은 이후 지속해서 농약 사용 추이를 관찰하며 추가적인 기획검사의 실시를 적극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위키리크스한국=조냇물기자]




 

sotanf3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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