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CI.[사진출처=넷마블] 넷마블이 13일 진행한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넥슨이 보유하고 있는 게임 IP와 게임 개발 역량을 높게 보고 있다"라며 "넷마블의 장점인 모바일 게임, 글로벌 퍼블리싱 역량과 넥슨의 장점이 결합되면 좋은 시너지가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위키리크스한국= 진범용 기자]by7101@wikileaks-kr.org 저작권자 © 위키리크스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진범용 기자 다른기사 보기 facebook 트위터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유튜브 기자가 쓴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