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금융투자, 금융소득종합과세 등 무료 신고대행 서비스
DB금융투자, 금융소득종합과세 등 무료 신고대행 서비스
  • 김서진 기자
  • 승인 2019.04.18 11:06
  • 수정 2019.04.18 11: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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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DB금융투자]
[사진=DB금융투자]

DB금융투자는 오는 5월 종합소득세와 양도소득세 신고기간을 맞아 이달 23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금융소득종합과세와 파생상품 양도소득세 무료 신고대행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신고대행 서비스는 고객의 신고 오류로 인한 불편 해소와 세무 신고상 편의 제공을 위해 준비했다. DB금융투자 예탁자산 1억원 이상 고객 중 2018년 금융소득이 2000만원을 초과하거나 2018년 파생상품 매매 이력이 있는 양도소득세 납부 예정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서종윤 DB금융투자 세무사는 "까다로운 세무 절차를 전문가와 상의하면 보다 정확한 신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앞으로도 개인별 맞춤형 세무상담으로 지속적으로 고객에게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번 서비스는 세무법인 다솔과 연계해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DB금융투자 전국 영업점과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위키리크스한국=김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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