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슨, 'V11 220 에어와트' 국내서 세계 최초 공개
다이슨, 'V11 220 에어와트' 국내서 세계 최초 공개
  • 정예린 기자
  • 기사승인 2019-09-19 10:16:33
  • 최종수정 2019.09.19 10: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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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V11 220 에어와트 CF+ 무선 청소기. [사진=다이슨 제공]
다이슨 V11 220 에어와트 CF+ 무선 청소기. [사진=다이슨 제공]

다이슨이 실내 공기질 향상을 위한 신제품 ‘다이슨 퓨어 쿨 크립토믹 공기청정기’와 ‘다이슨 V11 220 에어와트 CF+무선 청소기'를 19일 출시했다.

다이슨은 분자 수준의 포름알데히드를 지속적으로 파괴해 소량의 이산화탄소와 수증기로 전환하는 획기적인 기술을 적용한 공기청정기와 220에어와트의 최강 흡입력 및 6단계 필터레이션 시스템을 장착한 무선청소기를 앞세워 토탈 실내 공기 정화 솔루션을 선보일 계획이다.

‘다이슨 퓨어 쿨 크립토믹 공기청정기와 다이슨 퓨어 핫앤쿨 크립토믹 공기청정기(온풍기 겸용)’는 다이슨이 보유한 화학, 감지, 필터 및 유체 역학 분야의 전문성에 기반해 가정 내 초미세먼지, 악취, 가스를 제거하고 포름알데히드까지 지속적으로 파괴하는 공기청정기(온풍기 겸용)이다.

포름알데히드의 입자는 초미립자(PM0.1)의 500분의 1 정도 크기이기 때문에 포착하기가 어렵다. 다이슨 내에 화학자들로 구성된 팀에서는 2016년부터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방식을 연구해왔으며, 이를 통해 개발된 다이슨 크립토믹 기술은 분자 수준의 포름알데히드를 지속적으로 파괴하고 유해한 가스를 소량의 이산화탄소와 수증기로 전환한다.

다이슨 퓨어 쿨 크립토믹 공기청정기와 다이슨 퓨어 핫앤쿨 크립토믹 공기청정기(온풍기 겸용)에는 LCD 디스플레이가 탑재되어 어떤 입자와 기체들이 자동으로 감지되고 있는지를 실시간으로 표시해준다. 봉인된 9미터 길이의 헤파필터가 장착되어 알레르기 유발 항원, 박테리아, 꽃가루, 곰팡이 포자 등과 같은 0.1 마이크론 크기의 미세먼지를 99.95%까지 제거한다. 또 에어 멀티플라이어(Air Multiplier) 기술과 350도 회전 기능이 탑재되어 방 안 구석구석으로 초당 290리터의 정화된 공기를 분사한다.

이와 함께, 다이슨은 다이슨 청소기 중 가장 강력한 흡입력을 지닌 ‘다이슨 V11 220 에어와트 CF+ 무선 청소기’를 전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공개했다.

220 에어와트는 2010년 다이슨에서 처음60AW의 스틱형 무선청소기를 선보인 이래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만들어낸 가장 강력한 흡입력이다. 다이슨 디지털 모터에서만들어진 강력한 바람이 헤드를 통해 먼지를 빨아들이게 되며 청소기 안에 먼지는 남고 공기는 배출된다.

또한 여섯 단계의 필터레이션 시스템으로 0.3마이크론 크기의 초미세먼지를 99.97% 잡아낼 수 있어5 청소기에서 나오는 공기는 더 깨끗하다. 다이슨의 창업자이자 최고 엔지니어인 제임스 다이슨(James Dyson)이 1986년 하나의 싸이클론으로 먼지를 걸러내는 싸이클론 진공 청소기를 처음 발명한 이후 다이슨은 여과 장치를 지속적으로 진화시켜 왔으며, 이번에 출시되는 다이슨 V11 220 에어와트 CF+ 무선 청소기는 여섯 단계의 여과 과정을 통해 집먼지 진드기, 알레르기 유발 물질 입자만큼 작은 크기의 초미세먼지를 잡아낸다.

뿐만 아니라, 하이 토크 클리너 헤드 고유의 ‘다이나믹 로드 센서’ 시스템은 브러시 바의 저항을 초당 최대 360 번 지능적으로 감지하고 모터와 배터리의 마이크로프로세서에 자동으로 전달하여 카펫 혹은 마룻바닥에 맞게 흡입력을 조절한다. 이를 통해 카펫은 보다 깊숙한 곳까지 깨끗하게 청소할 수 있고, 마룻바닥은 더욱 긴 시간 동안 청소가가능하다. 다이슨 V11 220 에어와트 CF+ 무선 청소기에 탑재된 LCD 화면에는 사용중인 모드 및 남은 사용 시간 등 현재 성능이 표시되어 사용자가 더욱 편리하게 청소할수 있다.

다이슨 퓨어 쿨 크립토믹 공기청정기의 가격은 99만8000원, 다이슨 퓨어 핫앤쿨 크립토믹 공기청정기(온풍기 겸용)는 109만원이며, 다이슨 V11™ 220 에어와트 CF+무선 청소기는 119만원이다.

[위키리크스한국=정예린 기자]

 

yelin.jung032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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