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면세점, 보이그룹 B1A4 신규 광고 모델 발탁
신세계면세점, 보이그룹 B1A4 신규 광고 모델 발탁
  • 이호영 기자
  • 기사승인 2019-09-20 11:42:38
  • 최종수정 2019.09.20 11: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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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세계디에프]
[사진=신세계디에프]

신세계면세점(대표 손영식)은 글로벌 아이돌 '비원에이포(B1A4)'를 신규 광고 모델로 발탁하고, 다국적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B1A4는 신우·산들·공찬 3인조 보이그룹으로 2011년 데뷔 후 꾸준히 음반 활동을 이어왔을 뿐만 아니라 예능과 드라마, 뮤지컬을 통해 멤버마다 개인별 매력을 뽐내며 일찌감치 글로벌 대세 아이돌 대열에 합류했다.

최근 일본에서 산들 첫 단독 콘서트 '히비키(HIBIKI)'가 성황리에 열리는 등 일본·중국 등 아시아권 두터운 팬층을 보유하고 있다. 팬미팅·방송 활동 등 다채로운 해외 활동을 계획하고 있어 행보가 기대되고 있다. 

케이(K)-패션과 뷰티 메카로 입지를 다져온 신세계면세점은 최근 케이(K)-푸드까지 세계에 알리는 데 힘쓰고 있다. 이에 따라 케이(K)-트렌드를 주도하는 글로벌 신세계면세점 이미지에 부합한다고 판단해 B1A4를 브랜드 신규 광고 모델로 선정했다고 신세계면세점은 설명했다.

신세계면세점은 B1A4를 내세워 영상 광고와 홍보물 제작을 비롯해 팬미팅까지 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위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B1A4를 신세계면세점 광고 모델로 선정함으로써 다국적 관광객을 유치하는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며 "모델과 좋은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신세계면세점만의 다양하고 차별화된 캠페인을 펼칠 것"이라고 전했다.

[위키리크스한국=이호영 기자]

eesoa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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