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7일 서해위성발사장에서 대단히 중대한 시험 진행”
北, “7일 서해위성발사장에서 대단히 중대한 시험 진행”
  • 최석진 기자
  • 기사승인 2019-12-08 10:54:35
  • 최종수정 2019.12.08 10:5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지난 11월 29일 국방과학원에서 진행한 초대형 방사포 시험사격을 참관했다고 보도한 조선중앙TV 화면. [사진=연합뉴스]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지난 11월 29일 국방과학원에서 진행한 초대형 방사포 시험사격을 참관보도한 조선중앙TV 화면. [사진=연합뉴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8일 국방과학원 대변인 담화문을 발표하며 "2019년 12월7일 오후 서해위성발사장에서는 대단히 중대한 시험이 진행되었다"고 보도했다.

담화문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과학원은 중대한 의의를 가지는 이번 시험의 성공적 결과를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에 보고했다“고 밝혔다.

통신은 "이번에 진행한 중대한 시험의 결과는 머지않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전략적 지위를 또한번 변화시키는데서 중요한 작용을 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북한은 이번 시험 진행에 대해서 구체적 내용에 대해 통신은 밝히지 않았다. 일부에선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의 엔진이나 탄도 각 실험 등이 이뤄지지 않았냐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dtpchoi@naver.co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