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 및 사체은닉 혐의로 구속된 '수원 냉장고 영아시신 사건' 피의자 30대 친모 A씨가 지난 6월 30일 오전 경기도 수원남부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 A씨는 2018년 11월과 2019년 11월 각각 아기를 출산하고 수 시간이 지나 살해한 뒤 자신이 살고 있는 수원시 장안구 소재 한 아파트 세대 내 냉장고에 시신을 보관해 온 혐의를 받고 있다. [출처=연합] - 계속 [위키리크스한국=최정미 기자]prtjami@wikileaks-kr.org 저작권자 © 위키리크스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정미 기자 다른기사 보기 facebook 트위터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유튜브 기자가 쓴 기사 [WIKI 프리즘] 어산지 아내 “송환 결정이 나더라도 계속 싸울 것” 맹세 [WIKI 프리즘] 어산지 아내 “송환 결정이 나더라도 계속 싸울 것” 맹세 슬로바키아 총리 피격 중상…범인, 정치적 동기로 암살 시도 슬로바키아 총리 피격 중상…범인, 정치적 동기로 암살 시도 구글, 검색 엔진에 생성형 AI 정식 탑재…AI 어시스턴트도 공개 구글, 검색 엔진에 생성형 AI 정식 탑재…AI 어시스턴트도 공개 中에 '관세폭탄' 안긴 바이든 "中, 경쟁아닌 부정행위하고 있어" 中에 '관세폭탄' 안긴 바이든 "中, 경쟁아닌 부정행위하고 있어" 김호중, 심야 뺑소니 입건…운전자 바꿔치기·음주여부 조사 김호중, 심야 뺑소니 입건…운전자 바꿔치기·음주여부 조사 이원석 "인사는 인사, 수사는 수사…어느 검사장 와도 원칙대로 할 것“ 이원석 "인사는 인사, 수사는 수사…어느 검사장 와도 원칙대로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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