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대표 이진원)은 9일 티몬데이를 맞아 코로나19 사태로 특히나 아르바이트조차 쉽지 않은 대학생 및 청년층의 생활비 부담을 덜어줄 타임특가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티몬은 주간 최대 쇼핑행사인 티몬데이를 통해 총 800여가지 제품을 무료배송 혜택과 함께 최대 90%이상 할인된 특가로 선보인다. 티몬블랙딜 상품으로 식비 절감을 도울 대패삽겹살, 닭가슴살 볶음밥, 20% 할인된 뚜레쥬르 2만원권 등을 파격가로 만나볼 수 있다.
0시부터 24시간까지 매 1시간 간격의 '타임어택'으로는 면역력이 어느때보다 필요한 때에 건강제품들을 초특가로 선보인다.
티몬은 3만원 이상 구매 시 3000원 할인 혜택을 적용하는 ‘티몬데이 쿠폰’과 5만원 이상 구매 시 4000원의 할인을 받을 수 있는 ‘블랙쿠폰’을 증정한다. 유료멤버십 슈퍼세이브 고객에게는 2만원 이상 구매 시 3000원, 10만원에 1만원, 100만원 구매 시 최대 7만원의 할인을 받을 수 있는 블랙쿠폰을 추가로 지급하고 있다.
이진원 티몬 대표는"최근 코로나19로 인해 대학생 및 20대 청년들의 생활비 부담이 가중 됐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티몬이 제공하는 압도적인 특가와 혜택이 젊은 층의 경제적 부담을 더는데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위키리크스한국=황양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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