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서 엄마와 귀국한 2개월 아기 확진
미국서 엄마와 귀국한 2개월 아기 확진
  • 최석진 기자
  • 기사승인 2020-03-28 14:25:20
  • 최종수정 2020.03.28 14: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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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해외 유입 차단을 위한 미국발 입국자 검역 강화조치가 시행된 27일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한 미국발 입국자들이 실외에 있는 개방형선별진료소로 안내원을 따라 이동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해외 유입 차단을 위한 미국발 입국자 검역 강화조치가 시행된 27일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한 미국발 입국자들이 실외에 있는 개방형선별진료소로 안내원을 따라 이동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경기 안양시에서 생후 2개월 남자 아기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안양시는 28일 "의왕시 내손동에 사는 태어난 지 2개월 된 아기가 오늘 새벽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안양시 16번째 확진자인 이 아기는 지난 26일 엄마와 함께 미국에서 귀국했다. 귀국 당시 무증상 상태였고 자가격리 중 발열 상태를 보인 27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확진 판정 직후 아기는 분당 서울대병원으로 이송됐다. 
 
확진 아기는 의왕시에 거주하지만 안양 지역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으면서 안양 지역 확진자로 분류됐다.

[위키리크스한국=최석진 기자]

dtpchoi@wikileaks-kr.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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