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맹학교 기증 위해 '임직원 나눔 경매' 진행
LG유플러스, 맹학교 기증 위해 '임직원 나눔 경매' 진행
  • 박영근 기자
  • 기사승인 2020-06-02 09:56:47
  • 최종수정 2020.06.02 09: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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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LG유플러스]
[사진=LG유플러스]

LG유플러스가 맹학교에 독서보조공학기기를 기증하는 'U+희망도서관' 제4호 설립 기금 마련을 위해 임직원 나눔 경매 행사인 'U+ 유랑마켓'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지난 2016년부터 임직원 나눔 경매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으로 맹학교 지원 사회공헌 활동 'U+희망도서관'을 진행중이다. 2017년 청주맹학교, 2018년 인천혜광학교, 작년 강원명진학교 등 임직원 나눔 경매 수익금으로 'U+희망도서관'이 건립됐다. 올해는 4번째로 사회복지법인 하트-하트재단과 함께 부산맹학교에 'U+희망도서관'을 구축할 예정이다. 

LG유플러스 임직원들이 모은 경매 판매 수익금으로 맹학교 도서관에 독서 보조공학기기를 지원하고 도서관 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독서 보조공학기기는 글자를 확대해 보여주거나 음성으로 읽어주는 장치로, 평소 책으로 정보 습득이 어려운 시각장애학생들의 정보접근성 향상에 도움을 준다.

이번 경매에선 LG유플러스 임직원이 기부한 애장품을 비롯해 LG유플러스 광고모델들이 착용했던 의상 및 촬영 소품 등이 등장했다. 한정판 와인, 유아용품, 배우 마동석과 영화 '기생충'의 정지소 씨가 출연한 U+5G 광고 속 스마트폰 등이다. 해당 물품들은 사내 게시판을 통해 비대면(언택트)으로 오는 5일까지 판매된다. 

[위키리크스한국=박영근 기자]

bokil8@wikileaks-kr.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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