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군산 대단지 공급”…SM경남기업, ‘군산 경남아너스빌 디오션’ 정당계약
“전북 군산 대단지 공급”…SM경남기업, ‘군산 경남아너스빌 디오션’ 정당계약
  • 김주경 기자
  • 승인 2022.09.14 11:35
  • 수정 2022.09.14 11: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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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경남아너스빌 디오션 최고경쟁률 130:1기록
순위 내 청약 마감…이달 14~16일 정당계약 진행
‘군산 경남아너스빌 디오션’ 조감도. [사진=SM그룹]
‘군산 경남아너스빌 디오션’ 조감도. [사진=SM그룹]

시멘트 원재료인 유연탄 값이 하루가 다르게 치솟자 가격 부담을 이겨내지 못한 나머지 시멘트 가격도 인상 초읽기에 착수한 상태다. 현재까지는 한일시멘트와 삼표시멘트 등 주요 시멘트 회사들이 10%이상 가격을 올리는 것으로 레미콘사에 통보했으며, 나머지 시멘트 회사들 역시 가격 인상에 나설 가능성이 높아진 상태다. 이로 인해 하반기 공급을 앞둔 주요 분양단지들의 분양가 상승 역시 불가피하다.

건축공사에 핵심 자재인 시멘트 가격이 인상되면 레미콘 가격이 올라가고 연쇄적인 여파로 건설현장 건축비 역시 오르면서 분양가가 인상될 수밖에 없다.

국토부 등 정부 당국이 지난 6월 분양가 제도 운용 합리화 방안을 발표하며 분양가를 현실화하겠다는 방침을 세운 상태다. 자재비 급등 리스크가 분양가에 반영될 수 있도록 기본형 건축비 비정기 조정 항목도 추가로 마련됐다. 게다가 기준금리가 올해초 1.25%에서 지난달 2.5%로 상승하며 시행사 이자 부담이 높아진 것도 분양가 상승을 부채질하는 요인이다.

건축자재비 급등은 분양가에 빠르게 반영할 수 있는 만큼 향후 선보일 단지의 분양가는 기존 단지에 비해 상승이 기정사실화된 셈이다.

부동산 전문가는 “각종 자재값의 꾸준한 상승, 대출금리 인상, 유류비 증가 등 각종 비용들이 오르다보니 앞으로 분양에 나설 단지들은 현재 공급에 나선 단지 분양가보다 무조건 높게 나올 수 밖에 없다”며 “신규 분양 단지를 노리는 수요자라면 아직 영향을 받지 않는 8월 이전에 공급에 나선 단지들을 눈여겨보는 것이 비용적인 부분에서 유리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가운데 최고경쟁률 130대1을 기록한 ‘군산 경남아너스빌 디오션’ 단지에서 정당 계약을 진행한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군산 경남아너스빌 디오션은 지난 달 24일 (수) 진행한 2순위 청약에서 전타입이 마감되면서 모둔 순위 청약을 마감했으며, 특히 전용 105㎡ 타입은 130 대 1(해당 및 기타 포함) 경쟁률로 1순위 마감했다. 이는 2021년 이후 전북 군산에 분양한 단지 중 경쟁률이 가장 높다.

SM경남기업은 ‘군산 경남아너스빌 디오션은 이달 13~16일까지 4일간 정당 계약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단지가 조성될 전북 군산은 비규제지역인 만큼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 실수요자를 포함해 누구나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우수한 생활 인프라도 갖췄다. 단지가 들어서는 조촌로(리치웨이)는 디오션시티부터 행정타운까지 이어지는 신흥 주거지로 평가반는다.

단지 인근에는 롯데몰 군산점‧이마트 등 대형쇼핑시설을 포함해 롯데시네마‧행정복지센터‧군산시청 등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전북대학병원도 2027년 개원을 앞두고 있으며, 복합단지건설 사업을 통해 조성되는 디오션시티와 행정타운이 인접해있다.

해당 단지는 실수요자가 선호하는 84㎡ 평면으로 구성했으며, 남향 위주의 가구 배치를 통해 일조와 채광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가구를 4Bay 구조로 설계해 공간활용도를 높였으며, 세대별로 팬트리와 드레스룸 등 수납공간도 별도 제공한다.

단지 내에 다양한 부대시설도 조성할 방침이다. 어린이집‧작은 도서관 등 교육 시설을 포함해 리조트형 피트니스‧실내골프연습장‧게스트하우스 등이 마련된다.

[위키리크스한국=김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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