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바게뜨가 여름 캠핑 시즌을 맞아 프리미엄 캠핑 하드 쿨러 브랜드 '밤켈'과 선보인 캠핑 굿즈 '스탠워터저그'가 사전 예약 진행 하루 만에 완판되는 쾌거를 이뤘다.
22일 파리바게뜨에 따르면, 회사는 지나 20일부터 파리바게뜨 전용 어플리케이션 '파바앱'과 SPC브랜드 통합 어플리케이션 '해피오더앱'에서 사전 예약 판매를 했다.
스탠워터저그는 모던한 디자인과 뛰어난 기능성으로 캠핑뿐만 아니라 일상 아이템으로도 많은 관심을 받아 하루 만에 사전 예약 수량이 품절되는 등 뜨거운 인기를 얻었다.
이번 캠핑 굿즈는 따뜻한 크림 색상에 내구성, 내식성, 내열성 등이 우수한 304 스테인리스 재질을 사용해 보다 뛰어난 보냉·보온 효과가 특징이다.
특히 이번 굿즈는 밤켈 브랜드와 협의를 통해 실제 밤켈에서 출시 예정인 정품을 굿즈로 채택했다. 더불어 풍성한 혜택과 함께 공개해 좋은 반응을 받아 올여름 스탠워터저그를 이어갈 밤켈 협업 굿즈를 선보일 예정이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캠핑 브랜드 밤켈과의 첫 협업 굿즈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져주신 덕분에 예약 판매를 조기 종료하게 됐다"고 말했다.
[위키리크스한국=추예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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