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롯데백화점] 롯데백화점(대표 강희태) 영등포점은 4일 오전 11시 고용노동부와 함께 노·사·정 공동선언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롯데백화점 영등포점은 직원 인격이 무시되는 어떠한 직장 내 괴롭힘도 용인하지 않음을 협약했다. 직원들의 인격을 존중하기 위한 정책을 최우선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위키리크스한국=이호영 기자]eesoar@naver.com 저작권자 © 위키리크스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호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 facebook 트위터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유튜브 기자가 쓴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