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내 보상 상향, 빠른 유저 성장 지원
게임빌이 글로벌 히트 MMORPG ‘탈리온(TALION)’의 업데이트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탈리온은 최고 등급 ‘신화 플러스 장비’를 랜덤하게 다른 신화 플러스 장비로 교환할 수 있도록 개선된다. 장비 교환은 교환소에서 이뤄지며 고대 신화 방어구 조각, 승급석이 필요하다. ᄃᆞᆫ 교환을 통해 획득한 신화 플러스 장비의 옵션 수치는 무작위로 재설정된다.
또 게임 내 다양한 보상들이 상향된다. 콘텐츠 오픈 퀘스트의 완료 보상이 상향조정될 예정이며 대관문 콘텐츠 중 ‘프라네린’과의 전투를 통한 승리 보상도 늘어난다. 아울러 희귀 등급 이상의 장비 아이템 분해시 동급 한계돌파 재료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도록 개선된다.
밸런타인데이와 화이트데이 시즌에 어울리는 신규 코스튬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위키리크스한국=양철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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