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더 뉴 렉스턴 스포츠&칸 '2022 올해의 차' 유틸리티 부문 선정
쌍용차 더 뉴 렉스턴 스포츠&칸 '2022 올해의 차' 유틸리티 부문 선정
  • 안정은 기자
  • 승인 2022.02.16 11:12
  • 수정 2022.02.16 11: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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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올해의 차 유틸리티 수상 ⓒ쌍용자동차
2022 올해의 차 유틸리티 수상 ⓒ쌍용자동차

쌍용자동차는 한국자동차기자협회가 지난 15일 서울 반포 세빛섬에서 진행한  '2022 올해의 차' 시상식에서 '더 뉴 렉스턴 스포츠&칸'이 올해의 유틸리티 부문에 선정돼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16일 밝혔다.

2022 올해의 차 유틸리티 부문을 수상한 더 뉴 렉스턴 스포츠&칸은 지난해 4월 Go Tough(고 터프) 디자인 콘셉트로 대한민국 정통 픽업 스타일을 완성했다. 더 뉴 렉스턴 스포츠&칸은 파워트레인 퍼포먼스를 강화하고 국내 픽업 모델 최초의 첨단 커넥티드카 시스템과 16가지의 주행안전 보조시스템(ADAS)을 적용해 편의∙안전성 등을 갖추고 있다. 

한국자동차기자협회 이승용 회장은 "더 뉴 렉스턴 스포츠&칸은 국내 유일의 픽업 모델로 수입 픽업 모델과 당당하게 경쟁하며 대한민국 K-픽업 시장을 개척, 성장시켜 왔다"며 "글로벌 5대 자동차생산국으로 도약한 한국이 시장 및 제조 측면에서도 선두그룹 면모를 갖출 수 있도록 해준 더 뉴 렉스턴 스포츠&칸이 올해의 유틸리티 부문에 선정돼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메시지를 전했다.

시상식에 참석한 이광섭 쌍용자동차 국내영업본부장은 "더 뉴 렉스턴 스포츠&칸이 2022 올해의 차 유틸리티 부문을 수상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하고, 많은 기자분들의 소비자들이 중요시하는 다양한 관점에서 엄격한 평가를 통해 선정돼 더욱 뜻 깊은 수상이 아닐 수 없다"며 "쌍용차는 20년간 픽업 시리즈 모델을 선보이며 국내 픽업 시장을 개척하고 성장 발전시켜 왔을 뿐만 아니라 고객들의 라이프스타일이 확장될 수 있도록 상품성을 계속 강화해 왔다. 앞으로도 고객의 니즈에 맞춘 다양한 모델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위키리크스한국=안정은 기자]

msa0913@wikileaks-kr.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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