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순위 청약통장 3000개 접수”…e편한세상 용인역 플랫폼시티, 27~29일 ‘무순위 청약’
“1순위 청약통장 3000개 접수”…e편한세상 용인역 플랫폼시티, 27~29일 ‘무순위 청약’
  • 김주경 기자
  • 승인 2023.05.25 07:33
  • 수정 2023.05.25 07: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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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플랫폼시티 조감도. [사진=용인특례시]
용인플랫폼시티 조감도. [사진=용인특례시]

최근 용인을 필두로 수도권 부동산 시장이 술렁이고 있다. 용인특례시를 둘러싼 대형 개발 호재와 맞물리며 시장 반등의 기대감이 크게 형성되면서다.

실제로 용인특례시 일대는 최근 규제 완화와 더불어 삼성전자가 300조원을 투자해 215만여평을 세계최대 '반도체 메가클러스터'로 조성한다는 소식과 함께 용인특례시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사업비 약 6조원을 투입해 용인 플랫폼시티를 수도권 최대규모로 개발에 나선다는 소식이 알려지는 등 지역 개발 호재요소가 풍부해지면서 시세가 무섭게 치솟고 있다. 용인 일대 부동산 매물은 실거래가가 오르고 매물 역시 단기간에 소진되는 분위기다.

‘e편한세상 용인역 플랫폼시티’ 조감도. [사진=MDM]
‘e편한세상 용인역 플랫폼시티’ 조감도. [사진=MDM]

이에 힘입어 ‘e편한세상 용인역 플랫폼시티’가 오는 27일부터 무순위청약을 진행한다.

해당 단지는 12억원이라는 높은 분양가(전용 84㎡ 기준)에도 3000개의 청약통장이 몰리면서 수요자들 사이에서 치열한 청약 경쟁이 벌어진 곳이기도 하다.

무순위 청약은 최초 청약접수시 경쟁이 발생한 타입에 대해 정당계약 및 예비입주자를 대상으로 한 절차가 마무리 된 후 부적격 및 미계약 세대를 대상으로 또 한번의 청약이 이뤄지는 절차다.

청약통장과 청약신청금 필요없이 전국의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청약신청이 가능하다. 해당 지역 우선 공급이라는 제약을 받아 용인시 거주자에 밀려 당첨되지 못한 청약자를 포함해 수도권 등 전국 각지에서 청약하면 된다.

무순위 청약은 27일~29일까지 3일간 'e편한세상 용인역 플랫폼시티' 홈페이지 내 무순위 청약접수 코너에서 신청하면 된다. 당첨 및 예비입주자는 29일 오후 6시 30분에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e편한세상 용인역 플랫폼시티’ 내부 커뮤니티 시설. [사진=MDM]
‘e편한세상 용인역 플랫폼시티’ 내부 커뮤니티 시설. [사진=MDM]

최근 청약홈에 따르면 'e편한세상 용인역 플랫폼시티'는 이달 3일 1순위 청약에 대한 접수를 진행한 결과 787가구 모집에 3015명이 접수해 평균 청약 경쟁률은 3.83대 1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은 전용 84E㎡타입에서 나왔다. 2가구 모집에 해당 지역에서만 48명이 신청해 경쟁률은 24대 1을 보였다. 전용 59㎡는 B타입이 경쟁률 21.13대 1을 기록하는 등 모든 타입이 1순위에서 마감했다. 전용 84㎡ 중에서는 E타입과 F타입이 1순위에서 마감해 전체 주택 유형 중 절반은 1순위 마감에 성공한 것이다.

한편 ‘e편한세상 용인역 플랫폼시티’는 용인특례시 기흥구 일대 예전 서울우유 부지에 들어서며, 지하3층~지상32층, 99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 59㎡ 129가구, 74㎡ 152가구, 84㎡ 718가구로 구성됐다.

[위키리크스한국=김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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