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오츠카는 미국 판매 1위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네이처메이드의 한국 런칭 6주년을 맞아 신제품 구미 2종을 공식 론칭한다고 2일 밝혔다.
새롭게 출시되는 비타민 2종은 모두 식약처에서 기능성을 인정받은 건강기능식품으로써 무합성향료, 무합성색소, 무감미료, 무고과당 옥수수시럽, 글루텐 프리 제품이다.
비타민 C 구미는 미국에서도 판매 1위 구미 제품으로 대표적인 항산화 비타민 C 620mg을 천연 감귤맛으로 맛있고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비타민 B12 구미 제품은 에너지 증진을 위한 비타민 B군 중 대표적인 영양소로써 1 구미로 1700mcg, 1일 권장량 70,833%를 충족한다.
한국오츠카제약 관계자는 “네이처메이드 구미는 충분한 비타민 함량을 맛있고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며 “오랜만에 출시되는 신제품인 만큼 다양한 구미 런칭 캠페인도 준비되어 있다”고 말했다.
[위키리크스한국=조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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