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신라(대표 이부진) 프리미엄 비즈니스호텔 신라스테이는 아모레퍼시픽 '프리메라'와 '퓨어 그린룸'을 오픈하고 이를 기념해 뷰티 호캉스 패키지 '스테이 인 그린'을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퓨어 그린룸은 모던한 신라스테이 분위기 객실에 내츄럴한 프리메라 이미지를 결합한 뷰티 콘셉트룸이다. 일부 객실에서만 선보인다. 내달 2일부터 8월 31일까지 신라스테이 마포와 제주에서 이용할 수 있다.
해당 콘셉트룸은 호텔 객실의 정갈한 분위기에 테마가 있는 객실로 꾸몄다. 객실은 화분 등으로 자연적인 분위기를 살리고 내추럴 디퓨저 써니 시트러스 가든도 비치해 향으로도 콘셉트룸을 경험하도록 했다. 욕실엔 프리메라 어메니티로 제품을 직접 사용해보도록 했다.
신라스테이는 이번 뷰티 콘셉트룸 오픈을 기념해 편안한 객실에서 휴식하며 코스메틱 브랜드 제품도 경험할 수 있는 '스테이 인 그린(Stay In Green)' 패키지를 준비했다.
구성은 프리메라 패밀리 트윈룸 1박, 프리메라 코스메틱 박스 1개를 제공한다. 박스에는 선스틱, 프리메라 베스트셀러 '알파인 베리 워터리 토너' 1개, '크림' 1개, '베이비 클렌징 티슈' 5매, '모이스처 클렌징 티슈' 5매, '씨드 앤 스프라우트 에너지 마스크 로터스' 3매 등 가족을 위한 스킨케어 제품이 들어있다.
[위키리크스한국=이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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